2019, 페루 마추픽추 Machu Picchu에서 도입된 엄격한 티켓정책
2019, 페루 마추픽추에서 도입된 엄격한 티켓정책, Strict ticket policy introduced at Machu Picchu
출처 : CNN, 16th January 2019 / CNN, 2019년 1월 16일
페루 잉카문명의 고대도시 마추픽추는 '나이든 봉우리' 라는 뜻의 이곳은 현재는 그 모습을 볼수 없는 고대문명이다. 2019년 페루 마추픽추에는 엄격하게 입장을 통제하는 제도가 시행되는 내용이 CNN에 업데이트 되었다.
(CNN) — It's the spectacular Incan citadel in the Andes Mountain range that's on everyone's travel bucket list, but access to Machu Picchu is becoming more strictly regulated. New ticket rules were put in place starting January 1, 2019, limiting tourists to visiting at specifically scheduled times. Tickets are valid for up to four hours and re-entry is not usually allowed. Before, you booked for either a "morning" or "afternoon" slot. It's no great surprise -- the Peruvian landmark regularly has hordes of visitors lining up to explore the Inca ruins and officials are trying their best to control the crowds.
CNN) Andes Mountain 제품군에서 볼 수 있는 Incan Citadel은 모든 사람의 여행 버킷 목록에 있지만, 마추픽추로의 접근은 더욱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새 승차권 규정이 시행돼 관광객은 특정 시간대에만 관람할 수 있도록 제한됐다. 티켓은 최대 4시간까지 유효하며, 보통 재입국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전에 "아침" 또는 "오후" 슬롯을 예약했습니다.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페루의 랜드마크는 정기적으로 수많은 방문객들이 잉카 유적을 탐험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고, 관계자들은 인파를 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In 2018, CNN Travel talked to Sarah Miginiac, general manager for South America at adventure company G Adventures -- Miginiac spoke at last year's World Tourism Day about overtourism at Machu Picchu. Miginiac stressed that the main issue at the Incan landmark was too many people trying to gain access. "There isn't the infrastructure around it," she said.
2018년, CNN Travel은 모험 회사인 G Adventures의 Sarah Miginiac 총괄 매니저와 마추픽추에서 열린 세계 관광의 날에 과잉 관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Miginiac은 잉카의 랜드마크에서 주요 이슈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변에는 인프라가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Officials hope the new ticketing system will control tourism at the ancient city, alleviate transport pressures and also encourage visitors to head to other Peruvian spots. The price of tickets remains the same: for one adult, it's 152 Peruvian Sol ($45).
Miginiac stressed that a lasting solution needed to be found to control tourism at Machu Picchu: "[The government] definitely need to make sure that whatever solution is going to be found to access Machu Picchu is actually a solution that will enable growth for the future as well, and not only for the current amount of passengers," said Miginiac.
관계자들은 이 새로운 티켓팅 시스템이 고대 도시의 관광을 통제하고 교통 압력을 완화하며 방문객들이 다른 페루 지역으로 향하도록 장려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그대로입니다. 맞추픽추입장료 성인 한 명이 페루산 솔 152달러(45달러)입니다.
Miginiac은 마추픽추에서 관광을 제어하려면 지속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마추픽추에 접근할 수 있는 어떤 해결책이든 현재의 승객 수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라는 것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Miginiac은 말했습니다. 출처 : CNN, 16th January 2019 / CNN, 2019년 1월 16일
한국인의 페루 여행은 2018년에는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여행객 중 평균 4일 이상 페루에 머무르는 한국인은 75% 이상으로 자유여행객의 비중이 38%, 패키지 여행객이 62%로 패키지 여행객의 비중이 더 높지만 최근 자유여행객의 증가하고 있다. 마추픽추 외에도 ‘무지개 산’으로 알려진 비니쿤카(Vinicunca)와 사막 안의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Huacachina) 등이 주요 대표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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