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유여행 ! 일본먹거리, 도쿄도(東京道) 일본라멘 4지역

일본자유여행 ! 일본먹거리, 도쿄도(東京道) 일본라멘 4지역

일본라멘

도쿄도(東京道) 일본라멘 4지역

출처 : http://www.gotokyo.org/kr/tourists/restaurant/ramen.html

일본은 각 지역별 특색이 있는 라면 비법이 생성 되어있다. 그 중에 도쿄는 본래 기름을 걷어낸 맑은 돈코츠 (豚骨) 육수에 시오아지 (塩味)를 기본으로 하며 간장으로 맛을 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독자적으로 진화한 라면 점포가 대두하고 있는 4곳을 도쿄관광재단은 자료를 근거하여 라멘맛집을 소개한다.

 이케부쿠로 지역

 

다이쇼켄, 멘야 무사시, 라멘지로 등 유명 점의 다수가 본점과 지점을 두고 있는 이케부쿠로. JR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권인 히가시 이케부쿠로에서 니시 이케부쿠로까지의 넓은 에어리어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기 점포가 많고, 특히 그 중에서도 동쪽출구 미나미 이케부쿠로의 오차로 주변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치열한 지역이다. 

이케부쿠로 지역

1. 고멘 : 이케부쿠로역 동쪽출구 본점위치 한 라멘집으로 8시간~12시간 동안 숙성시킨 돈코츠 스프와 잘 어울리는 곱슬면, 마법의 푸딩이 대표 메뉴 로 사이트에서  https://www.kohmen.com/en/about.html  확인 가능하다. 

 

2.단보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점 위치, 농후한 순수 돈코츠 스프와 최고 궁합의 고급 가는 면 http://danbo.jp/

 

3. 시나소바 타나카 : 가다랭이 우려낸 국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기육수가 갖는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 또 요일별 한정 메뉴 등도 있다.  

 

4. 우치 : 가다랭이 국물에 돼지 등뼈 베이스인 라면이 인기로 먹으면 건강하게 될 것 같은 그런 라면이다.  

 

5.멘도코로 하나다 : 된장 라면은 매우 농후한 맛이며 밥하고도 잘 어울린다. 

 

6. 무테키야 : 일본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명한 가게로 간판 메뉴는 메뉴화된 이후 항상 가게의 가장 인기 있는 라면인 “혼마루멘” 이다.

 

7. Hulu-lu : 마치 하와이의 카페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 간판 메뉴는 “간장 Soba”. 투명한 국물은 겉보기에도 먹기 간편한 맛이다. 

 

8. 라멘 지로 이케부쿠로 히가시구치점 : 특징은 볼륨. 면의 양, 토핑의 야채량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다.  

 

9. 쿠와바라 : 추천 메뉴는 “소금라면”. 이케부쿠로에서 소금 라면이라하면 이 가게를 추천한다.  

 

10. 톤친 : “톤친”은 도쿄 돈코츠라멘 인기의 라면집으로 추천 메뉴는 “챠슈라멘”이다. 

 

11.츠케멘엔지 : 수프의 베이스는 닭 등에서 우려내고 있는데 그 안에 충분한 야채를 넣어 완성하여, 야채의 달콤함을 강하게 느낄수있는 육수는 매우 건강한 것으로 여성에게 인기 라면이다. 

 

12. 멘야 록칸도우 : 지금 일본에서 대주목되고 있는 유글레나를 면에 함유한것이 특징인 라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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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거리 산책과 신사

출발시간 오전 10시 출발, 오후 1시 출발, 소요시간 약 3시간, 실비 700엔 （내역: 참가자 1인당: 140엔＋동행 가이드 2인 560엔）

캐주얼 패션부터 트렌드 패션까지 다양한 패션의 발신지가 되고 있는 거리, “하라주쿠”의 대표적인 “골목”을 산책한다. 파워풀한 거리를 산책한 후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일본적인 역사, 문화에 접해볼 있는 신사에서 조용한 한 때를 보냅니다. 동(動)과 정(静)을 한 번에 체감할 수 있는 루트

*오전 10시 출발은 메이지신궁에서부터 돌아보는 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이드 코스 

도쿄관광정보센터 바스타 신주쿠 → 신주쿠역 → 하라주쿠역 → 다케시타도리 → 하라주쿠도오리 → 캣스트리트 → 오모테산도 → 메이지신궁 → 하라주쿠역 (해산)

신주쿠 지역

음식점이 많은 일본 제일의 번화가, 신주쿠도 라면 격전구 중의 하나. 그 중에서도 JR 신주쿠역 서쪽출구에서 JR 오쿠보역 방면으로 이어지는 오타키바시 도리 거리는 ‘미소야 하치로 상점’, ‘모코탄멘 나카모토’, ‘모치모치노키’ 등 다수의 인기 점포가 줄지어 들어서 있는 지역이다. 

 

라멘 나기 :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본래의 맛을 살리면서 독자적인 제법으로 만드는 향기로운 비전 백탕 스프.  http://www.n-nagi.com/

 

후운지 : 농후한 닭 백수와 어패류의 더블 스프를 면과 따로 즐기는 츠케멘, http://www.fu-unji.com/

다카다노바바~와세다 지역

 

JR 다카다노바바역~와세다역까지의 와세다 도리 거리와 메이지 도리 거리와의 교차로 부근에 많은 라면 점포가 있다. 학생들을 위한 옛날식 라면 점포는 물론  전국 체인점 지점 또는 개성적인 개인 식당 등이 모여 있어 다양한 라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제소바’(비벼먹는 메밀국수)류의 전문집이 부쩍 늘었고 면을 찍어먹는 ‘츠케멘’이 한창 유행이다.

 

야키멘 쓰루기 : 철판에서 볶은 면과 돈코츠 야채포타주 스프의 걸쭉하고 마일드한 맛이 특징이다. 

 

츠케멘야야스베에 : 고기, 생선, 야채가 삼위일체를 이룬 스프와 츠케멘의 콤비네이션 메뉴가 추천된다. 

 

라멘 야마구치 :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될 만큼 유명한 라멘집이지만 여기 또한 평범한 제약회사 직원이 퇴직 후  창업한 개인 점포다. “음식소재 하나하나의 맛을 잘 살려낸 게 인기의 비결”,  “이와테현의 세이류 와카토리라는 닭 품종이 있는데 고급품종만 써서 국물을 우려낸다”는게 또하나의 비결 추가다.  

 

토리소바 난키치 : 다카이 하지메(38) 사장은 2014년 요코하마(橫浜)라멘박물관에서 열린 라멘대회 우승자다. “도쿄 라멘격전구에서 나의 손맛을 시험해보기 위해 창업을 결정했다”며 우승 부상으로 받은 창업지원금으로 점포를 열었다.  “토리바이탕 소바"라는 라멘이 대표작인데 한국의 삼계탕을 떠올려 국물 맛을 낸다”고 소개한다. 

도쿄역 지역

센소시 절 

도쿄역 직결! 도쿄 라면 스트리트

유명 라면점이 집결한 도쿄역 야에스 남쪽출구 지하 1층의 ‘도쿄라면 스트리트’. ‘일주일 내내 다녀도 질리지 않는다.’ 는 상징적인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합니다. 

 

로쿠린샤 :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이 살아 있는 초 농후 스프가 특징, 

http://www.rokurinsha.com/

 

히루가오 : 소금맛 전문 히루가오 엄선 천연 소재로만 만드는 명물 소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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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쿄히가시교엔, 가이엔

 고쿄히가시교엔, 가이엔

출발시간 오후 1시 출발, 소요시간 약 3시간, 실비 1,160엔 （내역: 참가자 1인당: 200엔＋동행 가이드 2인 960엔）, 대도시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광대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고쿄히가시엔. 거대한 에너지로 활동을 하고 있는 과밀도시 도쿄의 휴식장소라고 할 수 있다. 원내에는 역사적인 건물도 많이 남아 있어 근대 일본의 역사에 접하면서 일본의 수목과 풀꽃, 일본 건축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실 수 있는 루트

*고쿄히가시교엔은 월요일, 금요일 정기휴일

가이드 코스

도쿄관광정보센터 바스타 신주쿠 → 신주쿠역 → 도쿄역 → 고쿄가이엔 → 고쿄히가시교엔 → 다케바시역 (해산)